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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Regional Forum on Public Sector Accounting」참석
저자 :
발간일 :
2013-03-19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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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회계기준센터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2013년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태국 방콕에서 열린 「ADB 공공부문회계 아시아지역 포럼」에 참석하여 발생주의 국가회계 도입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였다.
 금번 포럼은 체계적이고 유용한 재정관리체계 도입을 논의하여 재정위기를 대처하고, 지역 간 협력을 제고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금번 포럼은 IPSASB 의장을 비롯해 총 21개국 및 4개 기관에서 57인의 재정전문가가 참석하여 다양한 견해와 지식들이 공유된 자리로서, 특히 한국은 발생주의 회계제도의 도입사례 및 자체 개발하여 운영 중인 dBrain 시스템을 소개함으로써, 정부의 투명한 재정공개 의지와 재정건전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홍보하고, 발생주의 회계제도에 대한 영문 홍보 브로셔와 2011회계연도 국가재무제표 영문번역본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럼의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IPSAS 현황 및 향후 계획, ADB 개발도상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Survey 결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발생주의 회계 도입에 대한 각국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특히 Survey 결과, 발생주의를 도입하지 않은 ADB 개발도상회원국 중 15개국이 5년 이내에 발생주의 회계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답변하였고, 5년 이후 7개 국가가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답변하는 등 발생주의 회계제도 도입은 국제적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개발도상국이 발생주의 도입에 적극적인 것은 건전한 재정관리를 수행하고 있음을 알려야할 필요성과 정치적 의사결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회계에 투명하게 반영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발생주의 도입 당시 겪었던 장애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Know-how를 축적하고 있어서 발생주의 회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많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질문을 받았으며, 앞으로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하여 지속적으로 해당 국가들에게 한국의 발생주의 진행 상황을 알리고, 발생주의 회계 도입 시 축적된 Know-how나 인프라를 제공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현재 발생주의 회계를 먼저 도입하였던 국가들에서도 실질적인 활용 방법이나 유용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도 도입 추진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旣도입국가들에 유용성 등을 질문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향후 단위사업으로 원가집계수준을 낮추어 성과지표와 연계하는 등 성과관리에 활용을 강화할 계획으로 있어 이러한 사례를 국제사회에 발표함으로써 공공부문 개혁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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