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국가·공공부문·공익법인 회계기준 제도연구와
국가재무·공공기관 결산을 지원하고 국가회계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97 |
회계투명성에 대한 중요성 부각 및 재정개혁요구
IMF금융위기 이후 기업 · 금융 · 노동 · 공공부문 등 4대부문에 대한 구조개혁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선진국수준의 회계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재정개혁을 요구 |
2004 |
예산 및 회계제도 개혁 시작
2004년 5월 재정 경제부 · 행정자치부 · 감사원 등과 함께 디지털예산 · 회계시스템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 회계전문가, IT전문가 등이 참여해 예산 · 회계 · IT부문에 개혁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재정시스템 구축 등 재정개혁을 추진 |
2009 |
발생주의 · 복식부기회계제도시행
2007년 10월 국가회계법의 제정으로 국가회계에 발생주의 · 복식부기회계제도를 도입하였으며, 2008년 12월 국가재정법과 국가회계법의 개정을 통해 결산보고서의 체계적정 비등을 완료하여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 |
2010 |
국가회계기준센터설립 (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발생주의 · 복식부기회계제도를 정착시키고 재무제표정보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국가회계법제11조제4항」에 의거하여 2010년 7월 26일 설립하였으며, 2014년 1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로 기능이전 |
2012 |
국가재무제표 최초 국회 제출
국가재정법부칙에따라 2년간(2009및2010회계연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친후, 2011년 회계연도 중앙관서 및 국가재무제표를 작성하여 최초로 국회에 제출 |
2014 |
국가회계제도 체계정비 (국가회계편람발간)
기준 회계준칙과 회계처리지침을 통폐합하고 기존지침의 서술방법을 문단식으로 정비하는 등 국가회계규정의편제를 합리적으로 개편 |